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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류배상 조회: 2284, 줄수: 21, 분류: Etc.
Re: 도착은 했지만...

최찬익 후배님 말씀대로
결코 만만한 곳이 아니랍니다.
물가는 한국만큼 비싸고, 덥고, 말이 통하지 않아 답답하고...
그런데 하나 좋은 것은 있습니다.
자녀에게 영어를 조기에 가르치고 싶은 사람은 이곳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무슨 놈이 자슥들이.. 어린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왜 이리도 영어를 잘 하는지..

우리집 아이들은 피지 로컬 학교에 보냈습니다.
영어로만 수업하는 학교에...
그런데 말입니다. 1년 학비로 US$25을 내라고 교장을 떼를 쓰더군요.^_^
US$2,500을 달라고 해도 제가 바로 줄 것인데... 너무 싸서...



제주흥부님께
열심히 살겠습니다. 틈나는대로 골프도 치고... 스킨스쿠버도 하고...
큰 돈 벌 욕심부리지 않고 현지 사정에 맞게 적당히 적응을 하겠습니다.
제가 '박쥐(동굴탐험대)' 출신이잖아요.
빠르게 변신을 해서 잘 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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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6(15:10)
CrazyWWWBoard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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