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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수길 조회: 954, 줄수: 28, 분류: Etc.
딸기형이 정모에게
정모야
수길이 형이야
한시간 전에 이곳 두바이 도착했다.
어제 다카에서 하루자고 아침 10시 비행기로....
제수씨 성웅이 절에 있는 최선생, 그리고 핀조에게 대신 안부전해줘라.
이교무님하고 김동흔 선생님은 내일 몰디브가서 내가 안부전화할께
그리고 핀조 이놈.

공항에서 탑승자 명단에 내이름이 올라 있지 않아서 공항에서 한바탕 했어
공갈, 협박해서 간신히 올수 있었어. 예약이 안되있더라고 명단 내가 확인했어
주방 냉장고에 내가 남겨논 조니워커 핀조보고 먹으라 했는데 다시 생각해봐야겠다. ...
그리고 너 내가 언제 몰디브 자랑했다고 글 올려놨어. 너 죽을래.
바다가 지겨워서 산으로 간 난데 아주 망신을 시키는구나.
너 말레오면 현지 예쁜아가씨 소개 시켜준다고 했던 빈말 완전히 빈말이다.
생선회. 바다가제, 리토트 없었던 얘기로 한다.
.....
정모야
카투만두에 가면 참 편안하고 한말 거짓이 아니야.
산에 있어서 그렇기도 하지만. 그래도 내가있고, 핀조가 , 교무님등
마음에 맞는 친구들이 있어서, 더 편안함을 갖는것 같아. 재수씨 고운마음씨도 그렇고..
내일새벽(25일) 3시 40분 비행기야. 다시 한달 열심히 해야겠지 그리고 6월 23일경 다시 들어간다.
이번에는 마른해삼, 상어이빨 그리고 성웅이 좋아할것 같은 예쁜 조개껍질 등 약속 지킨다.
바로 인도로 해서 들어갈거니깐 2명(?)에서.. 우기에 성웅이 감기 안걸리게 잘 돌보고 너도 몸조리 잘해라
24일 두바이에서 수길형이...

**너 답장온거 보고 말레들어갔으면 좋겠다.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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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6(13:22)
CrazyWWWBoard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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