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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수용 조회: 2509, 줄수: 36, 분류: Etc.
[안나BC 트래킹]4. 품속으로1편(촘롱-Sinuwa-Bamboo-Doban-Himalay
사진이 좀 많아서 이 구간은 1편과 2편으로 나누려고 한다...제 맘데로...
 이제 3일째....간드룩을 거쳐 촘롱까지... 내리막이다 싶더니 가파른 돌 계단이 기다리고 있었다. 첫번째 만난 외국 아가씨 털모자를 쓰고 지팡이를 짚고 내가 올라가고 있는 곳을 내려오고 있었다.
베이스 캠프에서 돌아오는 길이라는.....정말 멋지다고 입에 거품을 문다. 4월은 유럽사람들의 성수기 인가 보다. 동양인들 보다는 서양사람들을 더 많이 만난다. 가는길에 만난 연인 스코틀랜드 여자 리사와 잉글랜드 남자 스튜어트... 그 오르막을 오르자마자 만난 쉼터에서 같이 쉰다. 촘롱까지 일행이 생겼다. 내 카메라를 보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그들은 인도를 거쳐왔다는 얘기며 내가 사탕을 주고 그들도 사탕을 건넨다.

 같이 점심을 먹게 되어 메뉴판을 보면서 물었다. 어떤게 괜찮냐고 그랬더니 Vegetible Fried Rice를 추천한다. 볶음밥 같다.... 일단 접수 내 끼니는 이제 찐감자에서 볶음밥으로 바뀌었다. 그들은 외국인이 많고 경치좋은 롯지를 잡고 나는 포터가 추천한 아래쪽 롯지를 잡았다.



 짐을 풀고 밖으로 나와 경치를 만끽했다...산으로 둘러싸인...구릉같은 곳.. 스위스에서 온 60대 노부부도 만났다. 그들이 부러웠다. 이제 안으로 들어온 기분이다.



다음날 아침 sinuwa에서 아침을 먹자는 포터말에 출발.....
가는 길에 이런 템플들이 마을마다 있는 듯 싶다. 여기를 지날때는 왼쪽으로 지나야 행운이 있다는 말에 왼쪽으로...



Sinuwa로 가는 길 아니 아마 계속 평지는 없는 듯 싶다. 계속 위로..

Sinuwa가는 길



오르며 처음 뒤를 돌아본듯 싶다.

촘롱을 돌아보았다.



그리고 내가 들어온 히말라야도 돌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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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6(15:25)
CrazyWWWBoard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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