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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장정모 조회: 785, 줄수: 20, 분류: Etc.
Re: 행복 하시죠?
어제(25일) 세찬 바람과 함께 짧게 소나기가 내리더니 그만! 정전이
되었습니다. 장장 18시간 동안 저희를 무기력하게 만들어 버리더군요.
오늘 낮에야 전기를 공급받고서야 밀린 일을 하느라 하루가 정말이지
짧게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남겨놓으신 소식을 보고서 참 많이도 반가웠습니다.
그러고 보니 오늘 라주한테서 전화가 왔었지만 안부를 전하지 못했네요.
내일은 꼭! 안부를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네팔은 이제 본격적인 몬순이 시작된 느낌입니다.
요사이 밤마다 소나기가 하루도 빠짐없이 내리는 것을 보니 긴 몬순에
접어든 느낌입니다.

언제나 행복한 가정 만들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힘이 드실 때에는 함께 히말라야를 올랐던 기억을 되살려 이겨내시기를...
내내 건강하시기를 또한 기원 드리겠습니다.
소식 주셔서 매우 반가웠습니다.

네팔에서 장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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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6(13:24)
CrazyWWWBoard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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