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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히말 조회: 2828, 줄수: 47, 분류: Etc.
성웅이 엄마야 보고프다
나 오늘 드디어 일저질럿다


맨날맨날 고민했어
자다가 벌떡벌떡일어나구
자다가 엉엉울어서 내울음소리에 놀라 깨기두하구
혼자 시커먼 어둠속에서 미친 거시기처럼 중얼거리기두하구
갑갑해서 가슴쥐어뜯으며 욕두하구
그러다가 오늘 저질렀어
나한테 도움이 될지 , 해가될지 아님 아무것도 아닌게 될지
이미 내손을 떠난 화살이 됬어

미안해 연락두 자주못하구 내가 내친구들 다버린줄알았지?
나 버리지마라 ^^
이멜주소 알려줘 여긴 보는눈이 많아서리
맘대로 수다떨기도 힘들다

맛난거먹은거 자랑하면 강제 삭제한다길래 맛난거먹은 얘기도못하구
나 해물찜먹은거 자랑안할꼬야
남대문갔다가 왕족발먹은거두 말안할꺼구
맥도날드 맥맆인가먼가를 1개 2000원 2개 3000원 3개 4000원
한단얘기도 안할려구해
왜냐면 맛난거먹은얘긴 강제삭제라는 내칭구의 경고땜시

오늘 서집사님이랑 통화했어
담주에 서울올라오신다네
서집사님오시면 맛있는 아구찜 절대로 안먹을께




서울은 봄이야 정말 봄
얼마나 이쁜색깔인지 알어
아주 잘빠진 연두색...
난 이렇게 이쁜색깔이 있다는걸 참 오래도록 잊고 지낸거같다
정말로 나요즘 맛난거 못먹구산다
나 온거 아무도 안반가워해
왜 안가냐구 눈치만주고
맛난거 만들어줄생각두 사줄생각두아무도 안해
송여사가 만들어주는 쏘세지들어간 부대찌개가 생각난다

잘지내구 아프지말구 정말정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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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6(15:41)
CrazyWWWBoard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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