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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장정모 조회: 2576, 줄수: 19, 분류: Etc.
Re: 7월달에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몬순은 한국의 장마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네팔의 몬순은 6월 중순부터 시작해서 8월 말이 되어서야 끝이 납니다.
9월 초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날씨가 이어지고 비가 그치면 아주 뜨거운
여름날이 9월 중순까지 계속됩니다.
7월의 날씨는 종일 비가 내리기도 하루에 잠시 내리기도 하는 다소 더운
그래서 옷은 대부분 반소매, 반바지를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도 네팔이 몬순에 들었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생각보다 자주 비가
내리지는 않아서 외출을 하기에는 좋지만 많이 덥게 느껴져서 오히려 비를
기다리는 입장입니다.
한국의 여름과 비슷해서 낮이나 밤에 잠시 내려주는 소나기가 무척이나
고맙게 느껴지는 여름입니다.
이번 몬순에는 얼마나 많은 비가 올는지는 7월이 되어야 알겠지요.
그럼 7월에 오시기전에 자세한 연락 부탁을 드립니다.

네팔에서 장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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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6(15:57)
CrazyWWWBoard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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