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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진우 조회: 2334, 줄수: 27, 분류: Etc.
어린이와 고소
우자원씨의 글을 읽고 기가막혀 글을올립니다
저도 작년에 집사람과ABC 금년초에 저와 가이드,포트와 함께 안나푸르나 라운딩을 하고 왔읍니다만 우자원씨 께서는 고산에서 태어나서 고소가 적응이 되어있는지는 몰라도 정말견디기 힘든것이 고소이드군요
작년 ABC 트레킹때 집사람이 MBC부터ABC를 비몽사몽에 헤메다 왔습니다

영국에는 어린이를 고산에 데려가면 부모를 처벌한다는 소리고 들었읍니다

산소의 분압으로 인한 기압의 변동이 어떠한지는 포장된 과자나 일회용봉지를 고소에 보면 알수있듯이 사람도 인체에 그런 영향을 받고 있는데
부모가 어린이를 4000~5000m이상되는 토롱라를 그것도 말에 싣고 넘었다니 이해가 돼지 않는군요

그것은 자랑도 아니고 무지의 표현이 아니면 자식에 학대라고 생각합니다
다른나라에서도 그렇케 규정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릷니다
어린이 가 생체 실헙대상도 아니고...

대구 털보네가 아들들을 데리고 최연소로 고산에 갔다왔다고 자랑삼아 언론에 나고나서 한국어른의 무지가 해외토픽에 나고 나서 정신을 차리드군요

뇌수종 폐수종이 얼마나 무서운지는 죽어봐야 알수있지요
어린이는 3000~3500n이상은 정말 무리 입니다 그것도 삼가야 합니다

2001년도 길리만자로 등반시 스페인 청년이 5500m에서 죽어 실려 내려오는것은 본인은 직접목격 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고소적응이 틀린다 해도 항상 조심해야죠
어린이 같고 장난하는 어른이 되질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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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6(16:00)
CrazyWWWBoard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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