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우자원 조회: 2288, 줄수: 12, 분류: Etc.
Re: 어린이와 고소
뭘 그런 일로 기가막히실 것 까지야 있겠습니까?
저도 몇 번 트레킹을 해 보았지만 어린 아이를 데리고 오는 서양인들을 여러 번 보았습니다.문제는 어른이든 아이든 고소는 오기 마련입니다. 대부분 규정된 고도를 높이지 않고 빨리 오르기 때문입니다. 저는 아주 천천히 올라갔기 때문에 한번도 고소 때문에 헤맨 일이 없습니다. 아래 서양의 전문가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이 글 역시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에서 퍼왔습니다)

그리고 어린아이를 데리고 트레킹을 가면 처벌한다는 소리는 금시초문입니다. 아직 확실한 연구결과가 나와 있지 않은 상태에서 그런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어린아이를 4000m 이상 데리고 가는 일은 저 역시 무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아래 호주부부처럼 MBC에서 자고 ABC를 올라갔다 바로 내려오면 큰 문제는 없지않을까요? 쏘롱라는 무리가 될 것이 확실합니다.

우기에는 어른도 힘드니 안좋을 것은 당연할테고...

*어린아이  어린이를 동반한 트레킹은 미리 주의사항을 숙지해야 한다. 젊은 사람은 고도적응이 늦어질 수 있다. 그리고 어린아이는 그들의 느낌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어렵다. 아직 연구된 것은 없지만 신중한 의사들은 10세 이하의 아이들은 고도를 최대 3000m까지만 오를 것을 권한다. 그렇지만 다수의 어린아이들이 칼라 파타에 올랐다. 어린아이를 동반한 트레킹은 가치있는 일이 될 것이며 당신과 현지인들의 사이를 더 가깝게 해줄 것이다. 네팔에는 어린아이가 없는 사람은 아주 드물기 때문에 당신은 공통의 관심사를 나누게 된다. 아이가 지치면 포터가 운반해 준다. 그리고 세르파 여인들은 좋은 보모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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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6(16:00)
CrazyWWWBoard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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