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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Stephen 추천: 2, 조회: 1111, 줄수: 16, 분류: Etc.
책 보내드릴께요
장 사장님,
한왕용씨 파키스탄후발대 일로 바쁘시군요. 잘 마무리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전경린씨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전경린(1962~)씨는 전혜린(1934~1965)씨와 가족관계는 없구요. 신춘문예 응모시 필명으로 비슷하게 썼다더군요. 전경린씨는 경북대에서 독문학을 공부했는데, 이는 전혜린씨가 독일 뮌헨대학에서 독문학을 전공한 것과 무관하지 않은 것도 같습니다.. 미디어평에서 전경린씨는 '강한 자의식 때문에 고통받고 분열될 수 밖에 없었던 선각자적 여성을 좋아하고 흠모하는 작가로서..'라고 하면서 그 선각자적 여성으로 전혜린, 나혜석, 윤심덕 그리고 쭉 거스러 올라가 황진이까지 나열을 하였네요.

이번에 보내려는 에쎄이의 제목인 '그리고 삶은 나의 것이 되었다'도 전혜린씨의 독일유학시 생활 에쎄이인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와 형태가 유사한 것을 보면 대단한 영향을 받은 것 같습니다... 아~ 이거 돼먹지 않은 문학평론(?)은 그만하고, 전경린씨의 책에서 한달동안의 네팔기행에서 느끼고 얻은 삶의 의미와 자세변화를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참, 행사헬기추락사고 기사는 동아일보가 아니고 조선일보였습니다. Source는 AFP연합..  그리고 어제 월드컵 1주년/4강기념 일본 원정에서 우리가 1:0으로 이겼습니다. "ㄷ~ ㅎㅁㄱ,, ㅉ ㅉ ㅉ  ㅉㅉ" 아휴 또 유치의 발작이...

그럼 휴일저녁 시원하게 지내시길..

용인에서 이춘환드림

추신;
근데~  올린 글의 내용이 좀 그렇죠?.. 기존 내용과는 많이 틀리니 말입니다. 이거 책선전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데 저하고 소개한 책들 출판사나 작가들하고는 저~언혀 관련이 없으니 오해하시지 마세용..(관계라도 있으면 좋으련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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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6(13:28)
CrazyWWWBoard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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