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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안부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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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쿰부 히말? 땔낭구 소집시키쇼! 샘들 방학인 2011년 1월 혹은 2월에 추진합시다. 하여간 나는 콜이요! 장명구 wrote: > 안녕하세요/ > 장사장님 그리고 안주인님 > 저는 장명구입니다 > 시간이 많이 흘렀죠? > 간간히 지인들을 통해 소식을 접합니다만 > 이런저런이유로 오랜만에 멜 합니다. > 홈피를 통하여 활발한 사업을 느낄수있어 좋습니다. > 몇달전에 후배가 네팔원정을 간다기에 장사장을 추천하였지요 > 그리고 까맣게 잊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엊그제 후배가 장사장님이랑 파트너쉽하기로했다기에..... > 부천등산학교 원정대 대장이 후배입니다. > 많은 지원부탁드립니다. > 그러던중 어제 친구 고득용 박사가 3월 20일경 출국한다는 말을 접했습니다 > 이래저래 맘은 많이 흔들림니다만... > 아무튼 이렇게 늘 맘은 카투만두에 가있습니다. > 내년쯤엔 한번 쿰부 쪽으로 갈까합니다 > 아무쪼록 후배좀 챙겨주세요. > 추천하고나니 작은 책임감도 생기더라고요 > 훗날뵐께요. > 안주인님의 된장찌게가 그리워 잠못이루는 장명구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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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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