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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장사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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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고 계신가요 장정모 사장님..^^;; 저는 장정모 사장님을 너무 잘 기억하고 있는데 기억을 하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지난해 김영식 대장님과 함께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래킹을 함께 다녀 온 경인일보 김종화 기자라고 합니다. 이렇게 연락을 드리는 건 오는 30일 김홍빈 대장님과 함께 네팔을 가게 되서, 가는 김에 인사나 드릴까 해서 연락 드립니다. 또 현지에서 취재할때 필요한 장비들에 대해서도 상의 드렸으면 하는 마음에서... 아래 제 이메일 주소와 남겨 드리니, 연락처 좀 메일로 전송 부탁드립니다. - 김종화 기자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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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8(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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