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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민박지기 조회: 2405, 줄수: 16, 분류: Etc.
Re: Re: 어느날 갑자기
그러셨군요.
저는 요즘 눈쌓인 한국의 산들을 오르면서 히말라야의 그 연봉들을
떠올려보곤 합니다.
언제쯤 그 길을 다시 걸을 수 있을까 하면서요.
그러나 어쩌다 한 번 가서 산만 보고 오는 사람과
그곳에 뿌리를 박고 사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차이가 있으리란
생각이 듭니다.
간만에 돌아온 한국의 맛 많이 드십시오.
또 뵐 수 있겠지요.
뚱바가 아닌 소주를 곱창과 함께 먹으면서요.
그때 먹었던 뚱바의 맛이 잘 기억이 안나네요.
무지 맛있었던거 말고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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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6(14:25)
CrazyWWWBoard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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