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태균 조회: 2462, 줄수: 8, 분류: Etc.
이제서야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참 빨리도 하네..
배상씨 지나씨 주전자 잘받았소. 하영이도 딸기도 잘있는지?
한국에 돌아오자 마자 일복이 터져 이달중에도 5일간 날밤을 샜다우..우리일이 백화점행사라도 걸리면 항상 영업시간 이후에 행사를 전개하고 빼고 하다보니 정신없이 보내고 있답니다. 우리딸도 네팔에 또 가고싶다고 노래를 부릅디다.
요즘 가끔 생각하는 것이 내가 정신없이 일하는 게  미래에대한 막연한 투자가 아니라 여행경비를 마련하는 것으로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하기로 했다우. 일상에 지쳐 가라앉을 때가 되면 히말랴야의 생생한 정기를 쐬러 다시 날라 갈랍니다. 이번에는 랑탕과 안나푸르나 트레킹을 목표로 널널하게 일정을 짤랍니다..그럼 안녕히 계시고 또봅쇠다...
서울 목동에서  김태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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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6(14:27)
CrazyWWWBoard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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