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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찌야를 만드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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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뵙고 싶네요. 이곳도 많이 따뜻해졌답니다. 봄 햇살에 낮에는 겉옷을 벗고 다녀야 할 정도입니다. 작년 오늘이면 전 베시사하르로 가는 로컬버스를 타고 있을텐데...^^ 근데 궁금한 게 있는데요 고라파니 근처에서 먹었던 찌야는 끝맛에 생강맛도 나던데 혹시 그런 것도 넣어서 끓이기도 하나요? 다른 찌야보다 훨씬 더 맛있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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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7(12:47)
CrazyWWWBoard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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