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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준서 (thfahls@yahoo.co.kr) 추천: 1, 조회: 873, 줄수: 52, 분류: Etc.
아이고 속이야
저번 금요일 고등학교 선후배들을 만났다.
근데 토요일날 일어나 보니 집이다..
글구 또 자고 일어났더니 오후3시...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
물만 먹어도 다시 나온다.
글구 일요일 되니까 뭔가가 다시 들어가기 시작했다..
얼마나 배고팠던지...
이런 적 처음이다.나두 나이 들었나..

선배한테 월요일인가 전화 왔다.
너 멀쩡하더니 왜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 그러니?
글쎄요..~~

오늘(목) 또 후배한테 전화 왔다.
형 그날 다 보내구 저랑 둘이서 소주 마시고 맥주 또 마셨잖아요.
어쩐지!!!

나~ 술 끊는다..
내가 이 말은 자주 하는 편이다.
그런데 이번은 사정이 좀 다르다.
보통 3일을 못 넘기고 술 먹으러 가는데
이번엔 5일짼데도 아직 술먹을 생각이 안난다.
이 참에 확 끊어 버려!!!
요즘 누가 만나자 그래도 겁난다..


여행자 코너에 이런 글 올려도 되나 모르겠네요.
장형 잘 지내고 있죠? 벌써 혜경씨랑 성웅이,그외 식구들까지
전부 보고 싶네요. 심지어 딸기까지(날 잘 따랐었는데)

요즘 전 미국 가는 길 알아 보고 있어요.
인터넷으로 대충 알아보니 참 힘들더라구요.
직업이 직업이라 갑근세낸 흔적도 없고..
근데 다행히 또 직업이 치과기공사라
어드밴티지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미국에선 우리 직업이 꽤 괜찮다네요..
아직은 모르는 상황이라...

민혜씨는 잘 돌아 다니고 있나 모르겠네요..
어떻게 지내요? 룸비니랑 인도 간다더니..
잘 다니고 있나 모르겠네요..
한국 오면 술한잔 해야 되는데 아니지..
저 술 안 먹어요..^^

암튼 식구 전부들 잘 지내시구요..
다음에 글 또 올릴께요.. 안녕히..

PS 1. 사진 아직 못 뽑았어요. 곧 보내드릴께요..
    민구릉한테도 전해 주세요 늦어서 미안하다구..
 2. 제가 실력이 없어서 글올릴때 사진 같이 못올리네요.
    어떡하는지 가르쳐 주실 분~~
 3. 제 휴대폰: 011-263-2809 (저 아시는 분만 기억하세요
이전: 안타깝네요 완주를 못하셔서..저도..곧 갈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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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6(13:11)
CrazyWWWBoard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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