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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류배상 조회: 2357, 줄수: 17, 분류: Etc.
Re: 여기 저기 떠돌고 있습니다.

여기서 하루, 저기서 하루...
마땅한 곳이 있을리 없으니... 매일 잠자리를 옮겨가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설움 받으면서 지내는 것은 아니고 환대 속에서 생활한답니다.
처갓집, 누나네집, 형네집.... 피붙이 집에서 얹혀 지냅니다.

오늘, 내일이 한국의 휴일이군요.
모처럼 맞는 2일 연속의 휴일이라 많은 사람들이 교외로 떠나고...
도심의 도로는 텅 비어버린 느낌입니다.

저희와 함께 여행하고 있는 아이들 2명이 있답니다.
그래서 행동에 많은 제약이 따르고 있는 현실이라...
아이들 2명만 딸랑 집에 맡겨두고 우리만 밖으로 나다니기가 힘들어서...

KK 산악회 회원들의 행복과 즐거운 산행을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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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6(14:39)
CrazyWWWBoard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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