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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설산 조망이 괜찮은 코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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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만두 코리안 트렉 장정모입니다. 일정 등의 이유로 트레킹을 않고 히말라야 설산을 조망하는 가장 좋은 방법&코스 중의 하나가 포카라에서 출발하는 “담푸스->오스트리안 캠프” 코스가 있습니다. 10월3일 카트만두 도착 10월4일 오전 국내선 항공편으로 포카라 이동->택시를 이용 “담푸스” 도착 =>1시간 정도 천천히 트레킹으로 “오스트리안 캠프” 도착=>주변산책& 히말라야 설산(일몰) 감상 10월5일 오전 히말라야 설산(일출)감상=>담푸스까지 30분정도 하산 =>택시로 포카라 이동=>포카라 관광 10월6일 오전 국내선 항공편으로 카트만두 이동=>카트만두 관광 10월7일 출국? 동키나 말을 이용하여 일정고도 까지는 이동이 가능하시지만 길 사정도 그렇고 하산 일정이 맞지 않아 설산 조망으로 유명한 코스로 안내 드립니다. 또는 카트만두에서 오전에 에베레스트 둘러보는 마운틴플라이트 체험도 괜찮으실 것 같고요... 다른 궁금 사항에 대해서는 문의 주시면 자세한 안내 드리겠습니다.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리안 트렉 장정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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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9(20:20)
CrazyWWWBoard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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